디자인이 어디로 갔지?



이번 학기부터 '계원디자인예술대학'에서 웹표준, 웹접근성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1학년을 대상으로 과정명 '인터넷1' 입니다. 웹표준 방식으로 HTML, CSS 작성법을 가르칩니다. 특강으로는 다른 대학에서 진행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정규 수업시간에 실무자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은 처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미 웹표준, 웹접근성 수업을 하고 있는 대학을 알고 계신 분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수업방식은 테그닉만 나열하여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WHY? 로 시작하여서 개념을 이해하고, 필요성을 느끼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방식을 알려주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개념과 필요성을 제대로 이해하여야 올바른 기술의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계원디자인예술대학'에서의 웹표준, 웹접근성 강의를 시작으로, 다른 대학에도 자극이 되어 많은 대학에서 웹표준, 웹접근성을 함께 실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09/03/04 21:27 2009/03/04 21:27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 제작하기 [4] - 블록레벨 엘리먼트와 인라인 엘리먼트

이번 호는 [http://www.w3.org/TR/html401/struct/global.html]을 살펴보면서 BODY 엘리먼트 안에 바로 작성하는 Block-level Elements(블록 레벨 요소)와 Block-level Elements(블록 레벨 요소) 안에 포함되어 사용되는 Inline Elements(인라인 요소)에 대하여 알아보고 올바른 마크업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하자.

차영신 사진
글. 차영신.
웹표준 제작자.
Tag & Brace 대표.
아카데미정글 웹표준 강의.
www.tagnbrace.com/blog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1] - 웹표준과 웹접근성의 이해와 테스트 방법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2] - 의미를 살린 마크업과 유효성 검사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3] - CSS의 작성과 유효성 검사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4] - 블록레벨 엘리먼트와 인라인레벨 엘리먼트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5] - DIV 엘리먼트와 레이아웃 만들기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6] - UL, OL, DL 엘리먼트 사용하기

BODY 엘리먼트 안에 마크업하는 엘리먼트들은 블록 레벨 엘리먼트와 인라인 엘리먼트의 두 종류에 속한다. 기존의 테이블 레이아웃 방식에서는 엘리먼트의 이러한 특성을 알 필요가 없었지만, 의미를 살린 마크업을 하게 되면 엘리먼트의 구조적, 디스플레이적 특징을 이해해야 올바른 마크업이 가능하다.

브라우저에 엘리먼트가 디스플레이 될 때 블록처럼 층으로 쌓이게 되면 블록 레벨 엘리먼트이고, 마크업한 엘리먼트가 브라우저에 디스플레이 될 때 가로로 일렬로 늘어서게 되면 인라인 엘리먼트라고 생각하면 구분하기가 쉽다. 이것은 물론 브라우저에 보이는 것만을 가지고 구분하는 것이고 엘리먼트를 그렇게 만든 이유를 이해해야만 올바른 마크업을 할 수 있다.

HTML 도큐먼트의 전체적인 구조를 설명하는
 http://www.w3.org/TR/html401/struct/global.html 화면

[그림1. 7 HTML 도큐먼트의 전체적인 구조를 설명하는 http://www.w3.org/TR/html401/struct/global.html 화면]

그림1의 도큐먼트에서 5.The document body 아래 3.Block-level and inline elements를 클릭하면 [http://www.w3.org/TR/html401/struct/global.html#h-7.5.3]에서 [7.5.3 Block-level and inline elements]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01. Block-level Elements(블록 레벨 요소)

블록 레벨 요소는 ‘덩어리’라는 의미의 Block(블록)을 만드는 레벨 요소로 H1~H6, P, ,DIV, FORM, UL, LI, ADDRESS, BLOCKQUOTE, FIELDSET, TABLE, HR 등의 엘리먼트가 있다. 물론 더 많은 엘리먼트가 여기에 속하지만 아래에 소개하는 방법으로 여러분 스스로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블록 레벨 엘리먼트는 인라인 엘리먼트들과 다른 블록 레벨 엘리먼트를 포함 할 수 있다. 그러나 인라인 엘리먼트는 일반적으로 텍스트와 다른 인라인 엘리먼트들만 포함할 수 있다. 이 구조적 차이는 블록 엘리먼트가 인라인 엘리먼트 보다 더 큰 구조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처음 사용해 보는 엘리먼트라도 브라우저에 디스플레이해 보고 블록 레벨 엘리먼트인지 인라인 엘리먼트인지 판단하여 사용하면 된다. 인용문일 때 사용하는 BLOCKQUOTE 엘리먼트가 어디에 속하는지 궁금하다면, 다음의 소스와 같이 작성하여 브라우저에서 층으로 쌓이게 되면 블록 레벨 엘리먼트라고 판단하면 된다.

<body> <blockquote>인용문입니다1</blockquote> <blockquote>인용문입니다2</blockquote> </body>

blockquote 엘리먼트 적용화면

[그림2. blockquote 엘리먼트 적용화면]

02. Inline Elements (인라인 요소)

인라인 요소와 텍스트는 반드시 블록 레벨 요소에 포함시켜 나타내어야 유효성 테스트에 통과할 수 있다. Inline Elements는 a, img, em, strong 등이 해당되며, ‘텍스트 레벨 요소’라고 불리기도 한다. 대부분의 인라인 요소가 인라인 요소와 텍스트 포함이 가능하지만 블록 레벨 엘리먼트 포함은 불가능하다.

텍스트를 강조할 때 사용하는 EM 엘리먼트를 BODY 엘리먼트 바로 아래에 마크업한 예이다. 이것은 인라인 엘리먼트를 블록 레벨 엘리먼트 안에 사용할 수 있다는 규격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유효성 검사를 하게 되면 ‘오류’가 있다고 나타난다. 잘못된 예:

<body> <em>텍스트를 강조합니다.</em> </body>

em 엘리먼트 Validation Output:Error 화면

[그림3. em 엘리먼트 Validation Output:Error 화면]

문단을 표현하는 블록 레벨 엘리먼트인 P 엘리먼트 안에 포함시켜 유효성 검사를 하게 되면 유효성 검사 통과가 된다.

올바른 예:

<body> <p> <em>텍스트를 강조합니다.</em> </p> </body>

em 엘리먼트 Validation Output: Passed  화면

[그림4. em 엘리먼트 Validation Output: Passed 화면]

의미를 살린 마크업을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각 엘리먼트의 기능과 블록 레벨 엘리먼트와 인라인 엘리먼트의 특성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03. Grouping Elements: DIV, SPAN 엘리먼트

BODY 엘리먼트 안에 사용하는 엘리먼트 중 엘리먼트나 텍스트 데이터를 그룹으로 묶을 수 있는 기능을 가진 것은 DIV, SPAN 엘리먼트 두 가지가 있다. DIV 엘리먼트는 블록 레벨 엘리먼트로 다른 블록 레벨 엘리먼트(DIV, P, FORM, TABLE 등)들과 인라인 엘리먼트(A, SPAN, IMG, EM, STRONG, 등)을 포함할 수 있다. SPAN 엘리먼트는 텍스트 데이터의 중간에 외형적인 변화가 필요할 경우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특성을 적용하여 마크업을 하게 되면 결국은 의미를 살려 마크업한 엘리먼트들을 그룹핑하여 영역을 나누는 역할을 DIV 엘리먼트가 수행하게 된다. DIV, SPAN 엘리먼트에 ID, Class Attribute(애트리뷰트)를 추가하여 원하는 구조를 완성하게 된다.

블록 레벨 엘리먼트라고 모두 다른 블록 레벨 엘리먼트를 포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문단 내에서 제목으로 강조하고 싶은 텍스트에 H1 엘리먼트를 사용하겠다는 생각’으로 아래와 같이 마크업을 하였다면, 브라우저에 디스플레이는 생각한 대로 되었지만 유효성 검사를 해 보면 잘 못 마크업한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블록 레벨 엘리먼트가 다른 블록 레벨 엘리먼트를 포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런 경우 구조적인 영역구분이 필요한 경우 P 엘리먼트 대신 DIV 엘리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며, 예와 같이 제목만을 마크업하면 되는 경우 DIV 엘리먼트로 감싸지 않고 BODY 엘리먼트 바로 아래에 H1 엘리먼트만을 마크업해도 된다.

잘못된 예:

<body> <p> <h1>p엘리먼트 안의 h1 엘리먼트</h1> </p>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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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5. 브라우저에 디스플레이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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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6. 잘못된 예의 유효성 테스트 결과 화면]

Table 레이아웃에 익숙한 제작자가 의미를 살린 마크업을 시도하는 경우 많이 발생되는 문제가 테이블의 중첩되는 구조를 그대로 옮겨 놓는 듯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브라우저에 디스플레이도 원하는 대로 되고, 유효성 검사도 통과하지만 잘못한 마크업이다. 디자인을 위해 필요한 경우나 영역의 구분을 위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DIV 엘리먼트로 무의미하게 감쌀 필요는 없다.

잘못된 예:

<div> <div> <h1>과도한 div 안의 h1 엘리먼트</h1> </div> </div>

04. CSS의 Display Property(속성)의 값 inline, block

[http://www.w3.org/TR/CSS21/]의 [Full Table of Contents]에 있는 [9.2.4 The 'display' property]을 클릭하면, Display 속성의 값들을 설명하는 페이지로 연결된다. 값들 중에서 inline, block 값은 기본적인 엘리먼트의 디스플레이 속성을 변경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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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7. http://www.w3.org/TR/CSS21/ CSS2.1 명세서 화면]

아래는 인라인 엘리먼트인 A 엘리먼트를 CSS로 display:block 화하여 블록엘리먼트의 속성을 가지게 하였다. 브라우저에서 보게 되면 블록 엘리먼트처럼 층으로 쌓이게 되고, 블록 엘리먼트의 Box Model(박스모델)이 그대로 적용된다. A 엘리먼트를 display:block 하는 방법은 메뉴바를 구현할 때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인라인 엘리먼트의 속성을 block화한 예:

<style type="text/css"> a{display:block;} </style> </head> <body> <p> <a href="#">a엘리먼트는 인라인 엘리먼트이다.</a> <a href="#">a엘리먼트는 인라인 엘리먼트이다.</a> </p>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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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8. 인라인 엘리먼트의 속성을 block화한 화면]

아래는 블록 레벨 엘리먼트인 ul, li 엘리먼트를 이용하여 가로 메뉴바를 구현할 때 사용하는 방법 중의 한 가지로, li 엘리먼트를 display:inline화 하는 경우를 살펴보자. 아래의 소스만을 가지고 완벽하게 메뉴바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여기서는 중간 과정 중의 하나로 display:inline 인 적용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예이다.

블록 레벨 엘리먼트의 속성을 inline화 한 예:

<style type="text/css"> li{display:inline;} </style> </head> <body> <ul> <li>메뉴1<li> <li>메뉴2</li> </ul>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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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9. display:inline 적용 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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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0. display:inline 적용 후 화면]

지금까지 블록 레벨 엘리먼트와 인라인 엘리먼트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여기에 추가할 부분은 HTML 엘리먼트들이 가지는 Box model에 관한 것이다. Box model의 속성 값은 블록 레벨 엘리먼트와 인라인 엘리먼트에 다르게 적용되며, 부모, 자식, 인접한 엘리먼트의 관계, 위치에 따라서 적용한 Box model의 값이 다르게 디스플레이 된다.

05. CSS box model(박스모델)

모든 엘리먼트에는 사각형 박스가 생성된다. 이 박스는 CSS로 제어할 수 있다. CSS box model(박스모델)은 [http://www.w3.org/TR/CSS2/box.html]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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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1. http://www.w3.org/TR/CSS2/box.html 에 있는 박스모델 화면]

아래 소스에 적용하면서 그림을 이해해 보자.

박스모델을 이해하기 위한 예:

<body> <div> 박스안의 텍스트 </div> </body>

엘리먼트 안에 텍스트를 작성한 뒤 디스플레이 해 보면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화면이다. 하지만 css를 적용해 보면 이 텍스트들은 여러 프로퍼티들도 구성된 박스 안에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림11에서 가운데 'content' 부분이 div 엘리먼트 안에 작성한 ‘박스안의 텍스트’가 있는 영역이다. 물론 ‘content' 부분에 이미지가 들어갈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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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2. div 엘리먼트가 만든 박스 안에 들어있는 텍스트의 디스플레이 화면]

1.Padding (패딩) content(내용)와 Border(테두리) 사이의 공간이다. 그림11과 같이 TP (padding-top), RP (padding-right), BP (padding-bottom), LP(padding-left)의 Property(속성)가 있다.

Padding property 적용 예:

<style type="text/css"> div {padding-top:20px;padding-right:20px; padding-bottom:20px;padding-left:20px; } </style> </head> <body> <div>박스안의 텍스트</div> </body>

텍스트 주변에 공간이 생긴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위의 CSS 선언부분을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다. 간략한 표기 속성인 padding 속성을 사용하고 값은 top, right, bottom, left 순으로 스페이스로 구분하여 작성할 수 있으며, 값이 동일할 경우 div {padding:20px; }으로 작성할 수 있다.

<style type="text/css"> div {padding:20px 20px 20px 20px; }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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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3. Padding property 적용 화면]

2.Border (테두리) Padding 둘레에 만들어지는 테두리이다. 그림11과 같이 TB(border-top), RB(border-right), BB (border-bottom), LB(border-left)의 Property(속성)가 있다.

Border property 적용 예:

<style type="text/css"> div{padding:20px;border:4px solid red; } </style> </head> <body> <div>박스안의 텍스트</div> </body>

Padding의 둘레의 top, right, bottom, left 방향에 4px 두께의 실선 빨간색 테두리가 만들어졌다. 위의 표기법은 가장 간략하게 표현된 방식이며, 원하는 방향의 테두리만 줄 수도 있으며 테두리선의 두께, 모양도 변경할 수 있고, 원하는 색상을 설정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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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4. Border property 적용 화면]

Border-top 속성을 재설정한 예:

<style type="text/css"> div{padding:20px;border:4px solid red;border-top:10px dashed green;} </style>

div 엘리먼트에 background-color 속성을 적용하게 되면 그림15에서 테두리의 바깥 경계까지 배경색상이 적용되기 때문에 선의 끊어진 부분에 배경색상이 채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림15. border-top 속성을 재설정한 화면]

3.Margin (마진) Border 둘레에 만들어지는 투명한 공간이다. 그림11과 같이 TM(margin-top), RM(margin-right), BM(margin-bottom), LM(margin-left)의 Property(속성)가 있다.

Margin 속성을 적용한 예:

<style type="text/css"> div{padding:20px; border:4px solid red; border-top:10px dashed green; margin:30px;} </style>

Border 둘레의 top, right, bottom, left 방향에 투명한 공간이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DIV 엘리먼트의 width 값을 지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width 기본값인 브라우저의 100%에서 30px씩 네 방향으로 margin 값이 적용되어, 결과적으로는 width 값이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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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6. border-top 속성을 재설정한 화면]

Div 엘리먼트에 width값을 적용한 경우 마진이 적용되는 예:

<style type="text/css"> div{padding:20px; border:4px solid red; border-top:10px dashed green; margin:30px; width:150px;}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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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7. div엘리먼트에 width:150px을 적용한 화면]

06. 마치며

드림위버 CS3에서 웹표준 문서를 제작하기위해서의 네 번째인 이번 호에서는 블록레벨 엘리먼트와 인라인 엘리먼트를 살펴보았다. HTML 엘리먼트는 각각의 기능을 가지면서도 블록레벨 엘리먼트와 인라인 엘리먼트의 특징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특징을 CSS를 통해서 제어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물론 더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기본적인 특징들을 잘 관찰하고 이해한 뒤 다른 특징들을 살펴보는 것이 올바른 웹표준 문서를 구현하기 위해 도움이 될 것이다.

2008/12/29 15:17 2008/12/29 15:17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 제작하기 [3] - CSS작성과 유효성 검사

이번 호는 의미를 살려 마크업한 [http://ko.www.mozilla.com/ko/firefox/about] 의 HTML 엘리먼트에 CSS(Cascading Style Sheet)을 적용하여 파이어폭스, IE6, IE7에도 동일하게 디스플레이 되도록 적용시키고 CSS Validator를 테스트 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하자. CSS 적용의 기준은 W3C의 권고안을 많이 반영하여 만든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작업하고 IE6, IE7, 오페라, 사파리 등과 같은 브라우저에서 다르게 디스플레이되는 부분은 별도의 CSS 핵(Hack)을 작성하여 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차영신 사진
글. 차영신.
웹표준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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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1] - 웹표준과 웹접근성의 이해와 테스트 방법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2] - 의미를 살린 마크업과 유효성 검사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3] - CSS의 작성과 유효성 검사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4] - 블록레벨 엘리먼트와 인라인레벨 엘리먼트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5] - DIV 엘리먼트와 레이아웃 만들기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6] - UL, OL, DL 엘리먼트 사용하기

기존의 테이블로 레이아웃을 만들던 방식에서는 link스타일, body 엘리먼트 정도를 CSS로 제어하였지만, 웹 표준 방식에서는 웹 문서의 모든 디자인적 용도(엘리먼트의 배열, 텍스트 색상, 크기 등, 디자인을 위한 배경이미지 위치, 네비게이션 구현 등)를 위한 작업은 CSS를 이용하여 작업하게 된다. 앞의 호에서 의미를 살린 마크업으로 [http://ko.www.mozilla.com/ko/firefox/about/] 와 같이 HTML을 작성한 것을 CSS를 이용하여 디자인을 입혀보기로 하자. 작성하지 않은 분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보기>소스]하여 나온 소스를 [전체선택]하여 드림위버에서 Script와 CSS를 제거하고 사용해도 된다.

CSS1은 1996년에 소개되었는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CSS의 기본구조, Selector(선택자), Property(프로퍼티)등 대부분을 갖추고 있었으며, 1997년에 만들어진 CSS2은 CSS1을 대부분 사용하면서 Media Types을 추가하여 브라우저, 음성장치, 프린터, 점자장치, 핸드장치(handheld device) 등 각기 다른 장치들에 맞도록 CSS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컨텐츠의 위치지정,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글꼴, 테이블 레이아웃, 국제화 지원 기능, 자동 카운터와 번호 붙이기,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관계된 일부 Property(속성)을 지원하게 된다. 현재 표준으로 인정된 CSS2.1은 2와는 많은 차이는 없다. 현재 CSS3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며, 여러 개의 Background 이미지를 사용하고 위치도 조절할 수 있으며, background-size, border-style, border-image, border-radius, box-shadow Property(속성)등이 추가된다고 한다. 현재 웹표준 사이트를 제작한다면 많은 브라우저들이 지원하는 CSS2.1을 기준으로 작업하고 유효성 검사를 하게 된다. [ http://www.w3.org/TR/CSS21/ ]에서 CSS2.1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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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http://www.w3.org/TR/CSS21/ 화면]

현재 논의되고 있는 CSS3에 관한 정보는 아래의 주소에 링크되어 있는 정보를 잘 살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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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http://www.w3.org/Style/CSS/current-work 화면]

02. CSS를 웹문서에 적용하는 방법

CSS를 웹문서에 적용하는 방법에 따른 분류이다.

1.External Style Sheet (외부 스타일시트)

외부 스타일시트를 적용하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위의 방식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브라우저의 버전에 관계없이 CSS를 적용시킬 수 있다. XHTML로 웹문서를 작성하는 경우 단독 엘리먼트이지만 끝에 / 를 넣어 닫아준다.

<head>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style.css" /> </head>

@import 방식은 CSS 파일이 다른 CSS 파일을 불러올 수 있도록 한다. 복잡한 구조의 사이트인 경우 웹문서에 적용되는 최종 style.css가 각각인 base.css, layout.css를 불러와 포함할 수 있다. 이렇게 다른 CSS를 포함하는 style.css는 위의 link 방식으로 웹문서에 적용할 수도 있고, 아래와 같이 @import 방식으로 적용될 수도 있다.

style.css가 CSS를 포함하는 방법

@import url(base.css);
@import url(layout.css);

@import로 웹문서에 적용되는 경우 낮은 브라우저에서는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최신 버전의 브라우저에 적용시킬 CSS를 별도로 불러오는 경우 사용하기도 한다.

<head>
<style type="text/css">
@import url(style.css);
</style>
</head>

‘정보통신 접근성 향상 표준화 포럼’ 사이트인 [http://iabf.or.kr/]가 케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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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http://iabf.or.kr/ 화면]

2. Internal Style Sheet (내부 스타일시트)

웹 문서 내부에 CSS를 작성하여 사용한다.

<head>
<style type="text/css">
h1 { margin: 0; }
</style>
</head>

3. Inline Styles (필요할 때마다 엘리먼트에 적용하는 스타일)

<p style="color: gray; margin-top: 10px"> 이것은 웹표준 방식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 수정, 관리가 어렵고, 컨텐츠와 디자인의 분리를 위해서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p>

03. Selector(선택자)

CSS를 작성하는 방법은 먼저 Selector(선택자)를 작성하고 {(시작 중괄호)로 시작하여, }(닫기 중괄호)로 선언 구간을 만든다. 선언 구간 안에 Property(프로퍼티) 선언, :(콜론), Value(값), ;(세미콜론) 순으로 작성한다. :(콜론)은 Property(프로퍼티)와 Value(값)을 구분하기 위한 것이고 ;(세미콜론)은 마침표의 역할을 한다. ;(세미콜론) 뒤에 다시 Property(프로퍼티)를 추가하고 동일한 방식으로 계속 작성해 나간다.

h1 { font-size: 12px;}

많은 선택자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선택자를 중심으로 알아보자. 파이어폭스에 [Web Developer]를 플러그인 하고 [http://ko.www.mozilla.com/ko/firefox/about/]사이트의 CSS에서 사용된 선택자를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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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 파이어폭스에서 [Web Developer>View CSS]를 선택하는 화면]

1.Type selectors (태그 선택자)

아래에서 body, form, img 가 태그 선택자이다. 주로 기본적으로 엘리먼트에 적용할 CSS를 작성할 때 사용하는 방식이다. 다음, 네이버 같은 사이트의 CSS를 보면 처음부분에 엘리먼트에 대한 Property를 쭉 정의해 놓았다. 웹 문서 마크업에서 사용하는 엘리먼트는 많지 않고 디스플레이 되어야 하는 상태가 예측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CSS 적용이 가능하며, 이렇게 해 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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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5. 태그 선택자 화면]

2.Class selectors (클래스 선택자)

클래스 선택자는 앞에 .을 붙이고 영문으로 시작하도록 작성하면 된다. 아래에서 .product-firefox 와 .product-thunderbird 이 클래스 선택자이다. 원하는 엘리먼트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product-firefox 은 마크업 된 서로 다른 엘리먼트에 여러 번 적용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아래와 같이 엘리먼트에 class="" 를 쓰고 적용한다. 이때 .은 빼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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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6. 클래스 선택자 화면]

<body> <div class="product-firefox">클래스선택자를 엘리먼트에 적용하는 방법 </div> </body>

3.ID selectors (아이디 선택자)

아이디 선택자는 앞에 #을 붙이고 영문으로 시작하는 네임을 준다. 아이디 선택자는 같은 페이지 내에 한 번만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같은 ID를 한 번 이상 사용하여도 작동은 하지만 HTML Validator를 통과하지 못한다. 주로 레이아웃 구조를 위해 사용되거나 웹브라우저에서 아이디 선택자가 클래스 선택자 보다 우선권이 주어지는 것을 이용하여, 스타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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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7. 아이디 선택자 화면]

4.Descendant selectors (하위 선택자)

#header 아이디 밑의 자식으로 있는 h1 엘리먼트의 스타일을 적용하고 싶다면 그림과 같이 작성한다. 부모와 부모에 포함된 자식의 관계는 스페이스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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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8. 하위 선택자 화면]

#header의 자식인 h1 엘리먼트의 자식인 img 엘리먼트를 선택하여 CSS를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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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9. 하위 선택자 화면]

하위 선택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HTML의 가계도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5. Grouping (그룹 선택자)

동일한 값을 사용하는 엘리먼트나 ID, Class 선택자를 그룹으로 묶어서 다음과 같이 적용할 수 있다. 선택자의 구분은 ,(콤마)로 한다.

h1 { font-family: sans-serif }
h2 { font-family: sans-serif }
h3 { font-family: sans-serif }

위의 CSS를 그룹핑하면 다음과 같다.

h1, h2, h3 { font-family: sans-serif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10. 엘리먼트만을 그룹핑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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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1. 각각의 ID선택자 밑의 자식엘리먼트의 값을 지정하기위해 그룹핑한 화면]

6. Universal selector (전체 선택자)

*(애스터리스크)는 웹 문서에 있는 모든 엘리먼트를 선택하기 위해 간략히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이 작성하면 혅재 웹 문서에 있는 모든 엘리먼트의 글자크기를 12픽셀로 지정할 수 있다.

* {font-size:12px;}

전체 선택자는 하위 선택자의 역할로도 사용된다. 다음과 같이 작성하면 #content 밑의 모든 엘리먼트의 배경색상은 흰색으로 설정된다.

#content * {background: #fff;}

7. 그 밖의 선택자들

  • Child selectors (자식 선택자)
  • Adjacent sibling selectors (인접한 형제 선택자)
  • Attribute selectors (애트리뷰트 선택자)
  • Pseudo-classes (가상 클래스)
    • :first-child
    • The link pseudo-classes: :link and :visited
    • The dynamic pseudo-classes: :hover, :active, and :focus
    • The language pseudo-class: :lang
  • Pseudo-elements (가상 엘리먼트)
    • The :first-line pseudo-element
    • The :first-letter pseudo-element
    • The :before and :after pseudo-elements

04. CSS 작성하기

CSS는 마크업된 엘리먼트를 원하는 형태로 브라우저에서 보여지도록 하는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먼저 작성된 엘리먼트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림은 드림위버의 디자인뷰에서 보여지는 화면위에 구조를 위해 사용된 DIV 엘리먼트의 ID, Class 명을 표기한 것인데, 여기서는 Class 선택자만 사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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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2. http://ko.www.mozilla.com/ko/firefox/about/의 구조]

1. 원하는 대로 구조가 잡히는지 확인하면서 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조는 블록레벨 엘리먼트를 그룹핑하는 div 엘리먼트를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필자의 경우 처음 구조를 확인하면서 마크업을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이 작성하여 div 엘리먼트의 테두리를 1픽셀 빨강색으로 설정하여 확인한다.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 삭제하고 부분적으로 엘리먼트에 배경색상을 넣어 넓이와 높이를 확인하면서 작업하는 것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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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3. div에 테두리 적용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화면]

2. 웹문서에 사용된 기본적인 엘리먼트에 대한 스타일 정의가 먼저 되어야한다. 현재의 웹문서에는 사용되지 않은 엘리먼트이지만 CSS는 공통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엘리먼트의 그룹핑 선택자가 작성되고 동일한 값을 주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소스에 작성된 규칙은 ‘Nice to Opera’ 규칙이라고도 하는데, IE5만 닫힌 중괄호를 인식하여 스타일 선언이 끝난 것으로 생각하게 한다. 나머지 모든 웹브라우저는 앞서 지정된 x-small 값을 small로 덮어써 다시 적용하게 된다. 그 결과 글씨 크기가 모두 일관된 배율이 유지되게 할 수 있다.

voice-family: inherit;
font-size: small; /*일반 웹브라우저에 적용된다*/ }

body, td, th, input { /* redundant rules for bad browsers */
font-family: verdana, sans-serif;
font-size: x-small;
voice-family: "\"}\"";
voice-family: inherit;
font-size: sm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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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4. body 엘리먼트에 글자크기를 적용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화면]

3. :link와 :visited와 :hover :visited: 는 가상클래스 선택자이며, 작성 순서를 지켜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Navigation */
:link { color: #039; }
:visited { color: #636; }
:link:hover, :visited:hover { color: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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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5. link 스타일을적용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화면]

05. CSS Validator

[http://jigsaw.w3.org/css-validator/ ]에서 CSS 유효성 검사를 할 수 있다. 서버상에 CSS가 없기 때문에 [By direct Input ] 안에 직접 작성한 CSS를 입력하여 테스트 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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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6. http://jigsaw.w3.org/css-validator/#validate_by_input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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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7. http://jigsaw.w3.org/css-validator/validator 화면]

2008/06/04 16:53 2008/06/04 16:53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2] - 의미를 살린 마크업과 유효성 검사

이번 호는 컨텐츠를 의미를 살려 마크업하는 방법(Semantic Markup)과 마크업이 제대로 되었는지 체크하는 유효성 검사(Validator Test)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기로 하자. 기존의 테이블로 레이아웃을 잡고 큰 이미지로 컨텐츠를 표현하던 방식에서는 생각되지 않던 부분이라 생소하지만, 내용을 이해하게 되면 정말 필요한 방식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웹표준으로 사이트를 제대로 제작하고자 한다면 body 엘리먼트 이하의 컨텐츠는 의미를 살린 엘리먼트로 작성되어야 한다.

차영신 사진
글. 차영신.
웹표준 제작자.
Tag & Brace 대표.
아카데미정글 웹표준 강의.
www.tagnbrace.com/blog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1] - 웹표준과 웹접근성의 이해와 테스트 방법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2] - 의미를 살린 마크업과 유효성 검사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3] - CSS의 작성과 유효성 검사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4] - 블록레벨 엘리먼트와 인라인레벨 엘리먼트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5] - DIV 엘리먼트와 레이아웃 만들기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6] - UL, OL, DL 엘리먼트 사용하기

웹표준을 공부하게 되면 HTML element(엘리먼트)라는 용어를 접하게 된다. HTML element(엘리먼트)는 HTML Tag(태그)에 의해 작성되어 진다. HTML Tag(태그)는 < 와 >에 둘러쌓여 있고, HTML element(엘리먼트)는 몇가지의 단독태그 (예:<br>, <hr> 등)를 제외하고는 Start Tag(시작태그)와 End Tag(끝태그)로 구성(예:<pp>컨텐츠</p>)되어 있다.

01. 의미를 살린 마크업 (Semantic Markup)

HTML element(엘리먼트)는 표현하려고 하는 컨텐츠의 의미나 종류에 따라 W3C 권고안을 지켜 작성하면 된다. 컨텐츠의 의미에 적합한 HTML element를 찾기위해 [http://www.w3.org/TR/html401/]페이지에서 상단의 [element] 메뉴를 클릭하여 [Index of Elements] 페이지에서 찾아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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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http://www.w3.org/TR/html401/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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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http://www.w3.org/TR/html401/index/elements.html 화면]

제목을 표시하는 h1, h2, h3, h4, h5, h6 elements를 클릭하면 그림과 같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고, 한 페이지 내에서 제일 중요한 제목부분을 h1 element로 한 번만 마크업하고, 다음 중요한 제목은 h2 element로 마크업한다. h2 element는 동일한 중요도의 제목 부분에 여러 번 사용해도 되며, 다음 중요한 제목은 h3 element로 마크업해 나간다. h3 element를 건너뛰고 h4 element로 마크업을 하게 되면 검색엔진은 더 이상 중요한 제목이 없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페이지를 검색하지 않게 되어, 결국 웹페이지가 검색결과에 노출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 문단으로 나열되는 경우 p 엘리먼트를 사용하며, 회사주소를 작성할 때는 address 엘리먼트를 사용하고, copyright를 표시하는 ©도 ASCII값으로 © 와 같이 마크업해야 한다. 문단에서 강조해야할 텍스트는 strong 엘리먼트나 em 엘리먼트를 사용하여 마크업하면 브라우저나 다른 디바이스에서 컨텐츠를 해석해 나갈 때 좀 더 강조한다는 의미로 해석하게 된다. 의미를 살려 마크업을 한다는 것은 일반 웹브라우저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의 디바이스에게 단순히 디스플레이 되는 것과는 별도로 컨텐츠를 제목, 문단, 컨텐츠의 목록, 강조, 주소, 저작권, 인용, 그룹 등의 구조에 맞게 엘리먼트를 사용하여, 브라우저나 디바이스가 마크업을 해석할 때 컨텐츠의 의미를 알도록 설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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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http://www.w3.org/TR/html401/struct/global.html#edef-H1 화면]

만약, [ http://www.w3.org/ ]의 설명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 http://w3schools.com/ ] 사이트를 방문해 보기 바란다. 다양한 언어에 관한 내용과 예가 잘 정리되어 있어 좀 더 접근하기 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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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 http://w3schools.com/ 화면]

02. 파이어폭스 설치하기

드림위버에서 마크업을 하기 전에 W3C의 권고안을 지켜 개발한 Mozilla 재단에서 만든 FireFox 브라우저를 설치해 보자. 웹접근성에는 여러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데 그 중 한 가지가 다양한 브라우저에서의 웹사이트 접근이 가능해야 한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사용하는 Internet Explorer 외에 FireFox, Opera, 맥용 브라우저인 Safari 등 있으며, 이러한 개념은 크로스브라우징이라는 용어로 설명되고 있다.

웹표준 작업시에는 W3C의 권고를 잘 반영하는 FireFox에 디스플레이 되는 것을 기준으로 작업하고, 브라우저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디스플레이 되는 부분은 별도의 Hack(핵)을 사용하여 다른 값을 주어 조절하는 것이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다. 의미를 살린 마크업에 사용되는 엘리먼트는 몇 개 되지 않기 때문에 이해만 하면, 중요도에 비해 어렵지 않지만 브라우저별 다른 디스플레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자, 그럼 FireFox를 설치해 보자. 검색 사이트에서 ‘파이어폭스’라고 입력하고 검색하면 나오는 결과 중 원하는 버전을 선택하여 설치한다. 여기서는 한글 FireFox v2.0.0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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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5. http://naver.com/ 의 파이어폭스 검색결과 화면]

파이어폭스를 설치한 뒤, 웹표준 사이트 제작에 꼭 필요한 부가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상단메뉴의 [도구>부가기능]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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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6. 파이어폭스 설치화면]

부가기능 팝업창의 아래에 [유용한 확장기능 찾기]를 클릭하여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browse/type:1 ]사이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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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7.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설치화면]

상단의 검색창에 ‘web developer’를 입력하고 검색 버튼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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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8.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사이트 화면]

그림과 같이 결과가 나오면 [Web Developer]를 클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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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9. web developer 검색결과 화면]

설치페이지로 넘어간다. [설치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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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0. web developer 설치페이지 화면]

설치 팝업이 나오고 [지금설치] 버튼을 클릭하면 설치되고, 설치된 후 [Firefox 다시 시작]버튼을 클릭하면, 이제 마지막 작은 팝업창이 나오고 [예]를 클릭하면 파이어폭스 브라우저가 다시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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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1. web developer 설치팝업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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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2. web developer 설치팝업 화면]

다시 실행된 파이어폭스 텝 위부분에 ‘web developer'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기능은 웹사이트 분석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가기능으로, 지금 설치하지는 않겠지만 ’Firebug'도 개발에 유용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니 같은 방식으로 설치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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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3. web developer가 파이어폭스에 설치된 화면]

Internet Explorer는 6, 7을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IE6, IE7을 한 컴퓨터에서 동시에 설치하고 싶다면 IE7을 설치하여 사용중이라면 ‘Multiple-IE’ 라는 IE6, IE5.5, IE5, IE4 & IE3 버전의 Standalone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IE6 사용자라면 IE7 Standalone을 설치하여 사용하면 편리하다.

03. 드림위버에서 의미를 살린 마크업하기

1.웹표준으로 만들기 위해서 HTML 문서의 DOCTYPE 이 중요하고 드림위버 작업에서 먼저 해야할 단계도 [Edit>Preferences>New Doccument]에서 [Default Document Type]을 설정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XHTML 1.0 Strict]으로 설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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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4. 드림위버CS3에서 DOCTYPE 설정 화면]

2. DOCTYPE에 관한 내용은 3월호에서 언급했듯이, 브라우저가 HTML 문서를 어떤 방식으로 해석할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여기서 엄격(Strict)하게 지킨다는 의미는 앞으로 없어질 엘리먼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정확하게 지켜서 마크업을 한 문서임을 선언하는 것이며, 마크업 작성자도 엄격하게 규칙을 지켜 작성해야 하며, Validator Test도 이에 맞게 테스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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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5. DOCTYPE이 XHTML 1.0 Strict로 설정된 화면]

3. [ http://ko.www.mozilla.com/ko/firefox/about/ ]를 보고 마크업을 해보자. 구조를 분석해 보면 ‘Mozilla 소개’가 페이지의 중요 제목에 해당하고 아래에 설명들은 여러 개의 문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에는 저작권의 표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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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6. http://ko.www.mozilla.com/ko/firefox/about/ 화면]

4. 소스를 보면 body 엘리먼트 이하에 ‘Mozilla 소개’가 <h1>Mozilla 소개</h1>로 의미를 살려 마크업 되어 있고 설명 부분인 문단은 <p>~</p>로 작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div 엘리먼트가 많이 보이는데 이것은 문서 내에서 영역을 나누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결국 컨텐츠의 그룹핑을 하는 역할을 한다. 같은 용도로 사용하는 span 엘리먼트가 있는데, 차이점은 div 엘리먼트는 브라우저에 블럭(Block)처럼 쌓여서 디스플레이 되어 블록(Block)레벨 엘리먼트에 속하고, span 엘리먼트는 한줄 선상으로 배열되어 인라인(Inline)레벨 엘리먼트에 속한다. 이러한 특징은 Property의 속성들로 구성된 박스모델의 디스플레이가 다르게 구현되고, 우리는 그러한 특징에 맞게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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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7. http://ko.www.mozilla.com/ko/firefox/about/ 소스화면]

5. 드림위버에서 body 엘리먼트 아래에 아래와 같이 의미를 살려 마크업하고 파이어폭스와 IE에서 각각 띄워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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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8. 의미를 살린 마크업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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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9. IE6에 디스플레이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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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0. 파이어폭스에 디스플레이된 화면]

6. 그리고 작성한 마크업이 맞는지 Validator 테스트를 해야한다. 드림위버에서는 [File>Validator>Markup]를 선택하면 아래 창에서 결과를 보여준다. 지금 작성한 것은 매우 간단한 것이기에 에러가 없지만, 여러분이 웹표준의 기본에 대해 알지 못하고 마크업을 했다면 아마 이 간단한 것에서도 많은 에러표시가 나오게 될 것이다. 드림위버에서 제공하는 Validator의 기능을 간편하게 사용하도록 한 것이며, 직접 http://validator.w3.org/에서 테스트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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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1. 드림위버에서 Markup Validator 화면]

7. h1, p 엘리먼트를 구조적으로 그룹핑하고 디자인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div 엘리먼트를 이용하여 감싸준다.

8. 드림위버에서 여기까지 마크업하고 비교해 본다. 실제 소스에서는 ‘한국Mozilla 활동'을 h3 엘리먼트를 사용하였는데 h2를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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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2. 파이어폭스에 디스플레이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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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3. IE6에 디스플레이된 화면]

9. ‘한국Mozilla 활동' 아래에 ul 엘리먼트를 사용하여 컨텐츠가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ul 엘리먼트는 테이블 레이아웃 방식에서와는 달리 어떤 내용을 순서가 없이 나열되는 경우 아주 많이 활용되고 있다. 심지어는 메뉴 네비게이션을 만들 때도 의미적으로 각각의 메뉴가 순서없는 목록으로 보고 ul 엘리먼트를 사용하며, 사이트 맵과 같은 배열에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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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4. 파이어폭스에 디스플레이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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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5. IE6에 디스플레이된 화면]

04. 마치며

드림위버 CS3에서 웹표준 문서를 제작하기위해서의 두 번째인 이번 호에서는 의미를 살린 마크업을 이해해 보았다. 눈으로 보여지는 디스플레이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컨텐츠가 구조적으로 배열될 수 있도록 마크업하는 것은 앞으로 구현될 많은 디바이스와의 접근성, 호환성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반복해서 이야기하지만 웹의 정신을 이해하면 웹표준을 좀 더 쉽게 작업할 수 있다. 혹시 지금 작업한 소스를 확인하고 싶다면 제 블로그인 www.tagnbrace.com/ 서 확인하기 바란다.

2008/06/04 16:48 2008/06/04 16:48
영어로 결과보기
http://validator.w3.org/




한국어로 결과보기
http://validator.kldp.org/
2008/03/11 14:21 2008/03/11 14:21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 제작하기 [1] - 웹표준과 웹접근성의 이해와 테스트 방법

이번 호는 웹표준과 웹접근성에 대한 이해와 테스트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한다. 테크닉 북의 다른 강좌들은 그 프로그램의 기능을 충분히 알아야만 작업이 이루어지지만, 드림위버의 경우 웹 문서를 쉽게 구현하기 위해 만든 에디터이기 때문에, 앞서 드림위버 강좌에서 배운 정도의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드림위버를 이용하여 웹 문서를 제작할 수 있다. 얼마나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 : WWW)을 이해하고 있는 가에 따라 여러분은 의미를 살린 HTML Markup과 CSS로 디자인을 제대로 분리한 웹접근성이 좋은 웹문서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차영신 사진
글. 차영신.
웹표준 제작자.
Tag & Brace 대표.
아카데미정글 웹표준 강의.
www.tagnbrace.com/blog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1] - 웹표준과 웹접근성의 이해와 테스트 방법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2] - 의미를 살린 마크업과 유효성 검사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3] - CSS의 작성과 유효성 검사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4] - 블록레벨 엘리먼트와 인라인레벨 엘리먼트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5] - DIV 엘리먼트와 레이아웃 만들기
  • 드림위버 CS3에서 웹 표준 문서를 제작하기 [6] - UL, OL, DL 엘리먼트 사용하기

웹표준을 지켜서 웹접근성이 좋은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웹이 생겨나게 된 배경과 웹의 정신을 이해하고 지키려고 노력하면 많은 부분은 기본적으로 해결된다. 현재 웹 제작자 중 많은 사람들이 웹의 정신을 생각하지 않고, 비주얼적인 구현에만 치중하여 제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웹 표준과 웹 접근성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 자신도 처음 웹 표준과 웹 접근성이라는 단어를 접했을 때 생소하고 어려운 느낌을 가졌고,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많은 정보들을 접하면서 결국은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 : WWW) 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의 생각에서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 물론 한국어로 잘 번역되어 있는 많은 정보들이 있지만 우리에게 제공되는 많은 웹 제작에 관한 정보들이 어디서 만들어지고 제공되고 있는지 알고 지속적으로 공부해 나간다면 다른 나라에 비해 유독 웹 표준과 멀어진 우리나라의 웹 환경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01. 웹의 역사

간략하게는 다들 알고 계실테지만, 웹의 역사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 http://www.w3.org/Consortium/]를 방문해 보자. 사진의 분이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 : WWW)을 만드신 팀 버너스 리(Tim Berners-Lee)이다. 오른쪽 메뉴에 보면 [History]도 있고, 사진 바로 위에서 언어선택을 할 수 있는데, 한국어도 있다.

www.w3.org/Consortium/ 화면
그www.w3.org/Consortium/ 화면

그 화면에서 한국어를 클릭하면 반가운 한국어로 되어 있는 웹 페이지에서 간략하게 번역된 역사를 읽을 수 있다.

[www.w3.org/Consortium/에서 한국어 링크 화면]
[www.w3.org/Consortium/에서 한국어 링크 화면]

02. 웹의 목표

그럼, 웹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오른쪽 메뉴에서 [Goals]를 클릭하면 Web for Everyone, Web on Everything, Knowledge Base, Trust and Confidence 4개의 제목 아래 설명들이 되어 있다. 제목만 보더라도 요즘 이야기되고 있는 모든 이슈들이 담겨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100% 완벽한 독해는 어려워도 원문을 접하는데 큰 의의를 가지며, 번역기를 사용하고 사전을 찾으면서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인터넷에서 웹에 대한 내용들은 모두 이 곳에 있는 내용들을 토대로 작성된 것들이기 때문에 직접 원천적인 정보들을 접하고 정리하는 습관은 어떤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www.w3.org/Consortium/에서 Goals 링크 화면]
[www.w3.org/Consortium/에서 Goals 링크 화면]

“웹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장애없이 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 창시자 팀 버너스 리의 정신이며, 곧 웹의 정신이기도 하며, 요즘 우리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웹접근성, 웹2.0 서비스, 크로스 브라우징 등의 근원이다.

03. World Wide Web Consortium (W3C)

W3C는 웹을 위한 표준을 개발하고 장려하는 조직으로 회원기구, 정직원,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웹 표준을 개발하는 국제 컨소시엄으로 [ http://www.w3.org/ ]에서 정보들을 찾을 수 있다. 다양한 표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며, 우리가 알아야할 HTML, XHTML, HTML5, HTML Validator, CSS, CSS2, CSS3, CSS Validator, DOM에 관한 규격과 정보들이 있는 곳이다. 처음 보면 CSS 로 디자인을 화려하게 입히지 않아서 굉장히 복잡스럽고 딱딱하게만 느껴지지만 방대한 정보를 웹표준을 지켜 잘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곧 알 수 있을 것이다.

[www.w3.org/ 화면]
[www.w3.org/ 화면]

[그림5. www.w3.org/ 왼쪽 메뉴에서 원하는 정보를 선택한다. ]
[그림5. www.w3.org/ 왼쪽 메뉴에서 원하는 정보를 선택한다. ]

04. 웹표준

2007년 이맘 때 보다는 제법 많이 우리에게 익숙해진 단어인 웹 표준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W3C에서 XHTML(eXtensible HyperText Markup Language)과 CSS(Cascading Style Sheet)를 웹의 표준으로 삼고 있고 이것을 사용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XHTML로 컨텐츠 내용을 작성하고 CSS 로 디자인을 적용하게 되면 웹표준을 지킨 것이 되지만, 제대로인 웹표준이 되려면 XHTML 작성시 의미를 살린 마크업( Semantic Markup)이 지켜져야 하고 웹접근성을 위한 크로스브라우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Internet Explorer)의 각 버전별, 파이어 폭스( Fire Fox), 오페라(Opera), 맥용 브라우저인 사파리(Safari) 등에서 동일하게 디자인이 구현되도록 CSS를 작성해야 하는 정성이 필요하다.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이라는 확장성이 뛰어난 언어를 만들었지만 기존에 HTML로 작성된 수많은 웹 페이지를 대체하는 것이 어렵고 작성하기 쉬운 HTML을 계속 사용하기 위해, HTML4.0에 확장성이 뛰어난 XML1.0의 속성을 결합한 XHTML1.0을 만들어, 기존에 만들어진 수 많은 웹페이지를 XML의 몇 가지의 속성에 맞도록 변환하면 향후 다양한 환경의 디바이스에서도 정보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물론 처음 제작하는 웹 페이지는 XHTML로 바로 만들면 된다.

* XML의 속성을 따라가는 XHTML에서 꼭 지켜야할 문법은 아래와 같다.

- 모든 태그와 속성은 반드시 소문자로 작성해야 한다.
- Attribute Value(속성값)은 큰 따옴표 안에 써야만 한다.<br/> - 모든 태그를 올바로 닫아줘야 한다. End Tag가 없는 태그도 다음과 같이 닫아준다.
<img src="sample.jpg" />, <hr/>, <br/>,

05. 의미를 살린 마크업과 디자인의 분리

그럼, 의미를 살린 마크업이(Semantic Markup) 무엇인지를 살펴 볼 차례이다. 본래 HTML을 만들 때 표현하고 싶은 것에 맞게 엘리먼트(Element)를 쓰라고 권고한 것에 맞추어 작성하면 된다. 지금 우리가 만든 웹 페이지 대부분은 이것은 무시하고 무조건 이미지로 처리하거나 플래시로 작업하여 브라우저가 엘리먼트를 읽어서 컨텐츠의 중요도와 의미를 인식하지 못하도록 해 놓았다. 다음의 그림은 [ www.w3.org ] 의 첫 페이지의 HTML 소스이다. <body> 태그 바로 밑에 <h1> ~ </h1>태그가 마크업 되어 있다. W3C에서는 “Using h1-h6 to identify headings”(제목을 구분해 주고 싶을 때는 h1-h6을 사용하라)이라고 권고한다. 그러나 우리의 대부분의 웹 페이지에서 이러한 의미를 살려 마크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h1 엘리먼트(Element)를 찾아보기는 매우 어렵다. cite 엘리먼트(Element)는 “Contains a citation or a reference to other sources” (다른 소스를 참조하거나 인용이 있는 경우 사용)를 표현하는 경우 사용하라고 권고한다.

[http://www.w3.org 의 첫 페이지의 소스 화면]
[http://www.w3.org 의 첫 페이지의 소스 화면]

이러한 설명을 직접 접하고 싶다면 [ www.w3.org ] 왼쪽메뉴에서 [HTML]을 클릭하여 HTML 내용 페이지로 이동하여 찾으면 된다.

[http://www.w3.org/html/ 화면]
[http://www.w3.org/html/ 화면]

오른쪽에 [Work]라는 메뉴 밑에서 HTML4.01을 클릭하면 HTML4.01의 설명페이지가 나온다. 우리가 알고 있는 HTML에 관하여 가장 정확하고 방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 페이지이다.

[http://www.w3.org/TR/html401/ 화면] title=
[http://www.w3.org/TR/html401/ 화면]

스크롤하여 [Quick Table of Contents] 제목 아래로 HTML4에 관한 설명들이 있다.

[http://www.w3.org/TR/html401/ 스크롤하여 본 아래쪽 화면]
[http://www.w3.org/TR/html401/ 스크롤하여 본 아래쪽 화면]

그 중에서 [ 9. Text - Paragraphs, Lines, and Phrases ]를 클릭하면 Text에 관련된 엘리먼트(Element)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http://www.w3.org/TR/html401/struct/text.html 화면]
[http://www.w3.org/TR/html401/struct/text.html 화면]

CITE: Contains a citation or a reference to other sources. 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http://www.w3.org/TR/html401/struct/text.html 화면][http://www.w3.org/TR/html401/struct/text.html 화면]

이런 식으로 W3C에서 만든 엘리먼트의 용도에 맞게 마크업을 하고 몇 가자의 유의사항을 지키면 의미를 살린 마크업( Semantic Markup)이 된다. 자주 사용하게 되는 엘리먼트는 많지 않기 때문에 한 번만 엘리먼트를 정리해 두면 의미를 살린 마크업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의미를 살린 마크업을 할 때 몇 가지 유의사항

-h1 엘리먼트는 한 페이지 내에서 제일 중요한 제목에 한 번만 사용한다.
-h1 다음으로 중요한 제목의 표시는 h2 엘리먼트로 작성하고, h2 엘리먼트 없이 h3이나 h4로 건너 뛰게 되면 검색엔진이 웹페이지를 검색할 때 이 페이지는 더 이상 중요한 내용이 없으니 검색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어, 결국 검색에 덜 노출되게 된다. -인라인레벨 엘리먼트( Inline-level elements )는 블록레벨 엘리먼트( Block-level elements ) 안에 작성되어야 한다. p 태그는 블록레벨 엘리먼트이고 em 태그는 인라인레벨 엘리먼트이다. 예) <P>Some <EM>emphasized</em> text</P>

의미를 살린 마크업( Semantic Markup)이 정확하게 작성되었다면, 이제 디자인을 위해 여러분은 CSS(Cascading Style Sheet)를 작성하여 컨텐츠와 디자인을 분리하게 된다.

06. DOCTYPE

웹표준에서는 DOCTYPE이 중요하다. 브라우저는 HTML 상단에 작성된 DOCTYPE에 따라서 HTML을 해석하여 디스플레이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다음은 [ www.w3.org ] 의 DOCTYPE이다. 현재의 웹 문서는 XHTML 1.0의 권고를 엄격하게 지켜서 작성하였다고 나타내고 있고 브라우저도 그것에 맞게 해석한다. 여기서 엄격(Strict)하게 지킨다는 의미는 앞에서 살펴본 의미를 살린 마크업, XHTML 1.0의 작성법, 앞으로 없어질 엘리먼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정확하게 지켜서 마크업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양한 DOCTYPE의 종류와 사용하는 경우를 알고 싶다면 [ http://www.w3.org/QA/2002/04/valid-dtd-list.html ]에서 확인해보기 바란다.

[http://www.w3.org/QA/2002/04/valid-dtd-list.html 화면]
[http://www.w3.org/QA/2002/04/valid-dtd-list.html 화면]

07. HTML Validator

W3C에서는 DOCTYPE에 맞게 제대로 마크업이 되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www.w3.org ] 왼쪽 메뉴 중간쯤 [ HTML Validator ]를 클릭하면, [http://validator.w3.org/ ] 사이트가 연결되어 있다. 많이 들어 본 HTML 유효성 검사를 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기본적으로 입력한 URL의 유효성 검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검사를 해 보고 싶은 URL을 입력하고 [Check] 버튼을 클릭 한다. 나는 [http://www.w3.org]를 입력하였다.

[http://www.w3.org/ 왼쪽메뉴 화면]
[http://www.w3.org/ 왼쪽메뉴 화면]

[http://validator.w3.org/ 화면]
[http://validator.w3.org/ 화면]

결과 페이지에서 유효성 검사 결과를 상세하게 볼 수 있다. 지금 화면은 마크업의 유효성 검사가 통과되었을 경우 [Jump To: Congratulations · Icons] 문구가 나타난다. 통과되지 못한 경우 하단에 에러에 대한 정보들이 나타나고 HTML에서 에러부분을 수정하면서 통과될 때까지 계속 체크해야 한다.

[http://validator.w3.org/ Check결과 화면]
[http://validator.w3.org/ Check결과 화면]

[Jump To: Congratulations · Icons]을 클릭하면 Congratulations 페이지에서 HTML 유효성 테스트를 통과한 웹 페이지에 붙일 수 있는 "valid" Icon(s)을 붙이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CSS의 유효성 검사는 별도로 해야 한다.

[Jump To: Congratulations·Icons  연결 화면]
[Jump To: Congratulations·Icons 연결 화면]

08. 웹접근성

웹표준을 지켜 마크업을 하면 기본적으로 웹접근성도 좋아진다. 세부적으로는 다양한 환경(컴퓨터 운영체제, 디바이스, 브라우저)에서 모두 동일하게 컨텐츠의 제공이 이루어지게 하려면 추가적인 작업들이 약간은 필요하다.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동일하게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구조적인 설계가 필요할 것이고, 시각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음성브라우저 환경까지 고려한다면 실제 음성브라우저에서 테스트를 통해 이론적인 마크업이 아닌 실제 접근하기 좋은 마크업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다음 그림은 http://validator.w3.org/을 브라우저 크기를 조절할 때 변화되는 모습을 관찰한 화면이다. 아무런 감동이 없다면 웹 접근성의 의미를 조금 더 생각해 보기 바란다.

[http://validator.w3.org/을 브라우저 크기를 조절하여 본 화면]
[http://validator.w3.org/을 브라우저 크기를 조절하여 본 화면]

09. 마치며

드림위버 CS3에서 웹표준 문서를 제작하기위해서의 첫 번째인 이번 호에서는 직접 웹의 규격을 만들고 관리하는 W3C를 살펴보면서 웹표준과 웹접근성의 이해와 테스트 방법을 살펴보았다. 혹시 드림위버를 미리 실행시키고 잔뜩 기대했던 분들은 다음 호부터 실습의 기회가 많을 것이니 기다려 주기 바란다. 이 외에 웹표준에 관한 정보들은 제 블로그인 www.tagnbrace.com/blog 에 앞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2008/02/28 08:56 2008/02/28 08:56